팰팍에 위치한 모카 카페
그 곳에서 우유빙수를 투고해보았다.
뭐 시대가 시대인만큼 코로나로 인해
매장내 식사가 안되는건 어쩔 수 없으니..
아쉬운대로 투고를 해봄
매장안은 아직 건재했다 인테리어도 좋고
하지만 손님이 앉아 있을 수 없으니 조용한 매장 이라니
뭔가 슬펐음
아닌가 오히려 손님회전이 빨라서 좋은진 모르겠다.
빙수 메뉴들
종류가 제법 많은편이다
오늘은 우유빙수를 먹어 보겠다.
이것 저것 메뉴가 많다.
다 먹어 보진 못할듯 흐흐..
신기하게도 붕어빵도 팔고 있음
가격이 한국에 비하면 착한 편은 아님
그냐 추억이나 즐길라면 하나정도 먹어볼까말까함
케이크도 많이 팔고 있었음
이미 알고 있는 맛들이 많아서 먹어볼진 모르겠음 ㅎ
그리고 가져온 빙수
너무 신나서 먹다가 생각나서 찍었는데
사실 맛은 뭐....
이게 우유 빙수란게 우유를 얼렸다가 빙수처럼 갈아서 주는 그런 빙수다
근데 물처럼 꽝꽝 어는것도 아니고
녹는것도 물보다 빠르다
그래서 빨리 먹지 않으면
우윳국물만 먹을 수 있다.
한국에서 설빙을 먹어본 봤는데 그 맛을 기억해서
그 맛을 기대하고 이걸 먹을 생각이라면
그러질 말길 바란다.
설빙에는 특수제빙기를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고
우유가 마치 눈처럼 사박사박한 느낌이 있다.
이건 그냥 우유를 얼려서 갈은거기에 터벅터벅한 느낌이라
매우 다르다
그리고 솔직히... 약 13불을 내고 라지사이즈를 먹었는데
팥이 터팰팍에 위치한 모카 카페
그 곳에서 우유빙수를 투고해보았다.
뭐 시대가 시대인만큼 코로나로 인해
매장내 식사가 안되는건 어쩔 수 없으니..
아쉬운대로 투고를 해봄
매장안은 아직 건재했다 인테리어도 좋고

하지만 손님이 앉아 있을 수 없으니 조용한 매장 이라니
뭔가 슬펐음
아닌가 오히려 손님회전이 빨라서 좋은진 모르겠다.


빙수 메뉴들
종류가 제법 많은편이다
오늘은 우유빙수를 먹어 보겠다.

이것 저것 메뉴가 많다.
다 먹어 보진 못할듯 흐흐..


신기하게도 붕어빵도 팔고 있음

가격이 한국에 비하면 착한 편은 아님
그냐 추억이나 즐길라면 하나정도 먹어볼까말까함

케이크도 많이 팔고 있었음
이미 알고 있는 맛들이 많아서 먹어볼진 모르겠음 ㅎ


그리고 가져온 빙수
너무 신나서 먹다가 생각나서 찍었는데
사실 맛은 뭐....
이게 우유 빙수란게 우유를 얼렸다가 빙수처럼 갈아서 주는 그런 빙수다
근데 물처럼 꽝꽝 어는것도 아니고
녹는것도 물보다 빠르다
그래서 빨리 먹지 않으면
우윳국물만 먹을 수 있다.
한국에서 설빙을 먹어본 봤는데 그 맛을 기억해서
그 맛을 기대하고 이걸 먹을 생각이라면
그러질 말길 바란다.
설빙에는 특수제빙기를 사용하는걸로 알문고 있고
우유가 마치 눈처럼 사박사박한 느낌이 있다.
이건 그냥 우유를 얼려서 갈은거기에 터벅터벅한 느낌이라
매우 다르다
그리고 솔직히... 약 13불을 내고 라지사이즈를 먹었는데
개인적인 기준으론 팥이 빙수 사이에 들어가있는데
터무니 없이 모자란 느낌
물론 우유가 많이 달달 하니까 그럴 수도 있는데
그래도 팥이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그 시중에 파는 빙수용 떡이 조금 들어가있는데
뭐 이 떡을 직접 만들어서 주문을 해서 넣을순 없더라도
적어도 좀 성의 있게 각 각 떨어져 있는 분포면 좋지 않았을까?
떡이 몇개씩 뭉쳐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
좀 불편하게 서너개를 한꺼번에 씹어야 했음
다른 빙수는 먹어본 적 없지만
13불의 퀄리티로는 나는 많이 실망했다.
아마 두번은 안먹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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