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용량부족/기억의 한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의 한켠 - 택배 상하차 with 수동운전 필자가 운전을 배울 당시만 해도 많은 차들이 수동이었고 운전면허 시험장에는 1종 보통을 따기위해 트럭을 운전하던 시절 당시엔 남자라면 당연히 1종 보통을 땃어야 하던 시절 왜인지 2종 보통은 놀림을 받던 시절이었기에 선택권없이 1종 보통을 따게됨 1종보통을 따서 많은 이점을 봤다. 그중 하나가 택배차 운전이었는데 당시에 맡았던 파트는 집집이 배달하던 업무가 아니고 백화점에 상주하면서 백화점택배를 실어주고 백화점 택배를 가져오는 알바였다. 보통 택배차가 두 대 가득 채워서 갔던것 같음 처음으로 탑차를 운전했었는데 미션은 당연히 수동이었다. 불편한점은 룸미러를 사용할 수 없다는점. 불편할 뿐이지 못할건 없다. 룸미러만 빼면 차가 높고 사이드미러가 크기때문에 시야확보자체는 좋은편 새벽에 차고지로 출근해서 새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