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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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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save as에 jpg가 없는 바보 같은 업데이트 포토샵을 10년이상 써오면서 당연하게 손에 익은 ctrl + shift + s 다른 이름으로 저장!! 그런다음 jpg 이거 이거 국룰 아닌가? 아니왜 어도비놈들은 이런 업데이트를 한건지 알 수 없다. 이 븅진같은 업데이트는 포토샵 22.4에서 나타난다. 그러니 포토샵 22.4가 아닌 이전 버전을 쓰면 해결 된다.. 이부분에 관련해서 글을 한번 썻었지만 쓰다 쓰다 도저히 불편해서 빡쳐서 한번 더 써본다. 이미 어도비 포럼에서도 이러한 업데이트가 왜 되었는지 사람들은 분노하고있다. 대충 영어를 모르는 영알못이 봐도 save as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어도비 관리자가 내놓은 해결방안이다. 저 옆에 버튼을 눌러서 save a copy로 저장하란다. 아닠ㅋㅋㅋㅋ 이때까지 잘쓰던 단축키와 빠르게 저장할수 있..
포토샵 2021 save as에 JPG 어디갔냐고? 포토샵은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고, 어느덧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22.4 버전까지 오게 되었다. 메이저 업데이트도 꾸준하지만 마이너 업데이트 일명 잠수함 업데이트도 꾸준한데 언제부터인진 잘 모르겠다. 필자도 그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포토샵 단축키를 사용할것이다. 그중에도 많이 이용되는 저장관련 단축키 저장 할때 ctrl + s 다른이름으로 저장할때 ctrl + shift + s 를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jpg를 뽑을때는 save for web이 아닌 다른이름으로 저장만으로도 충분히 jpg를 뽑아낼 수 있었을것이다. 그런데 오늘 정말 빡치게도 업데이트 후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했는데 jpg가 안보이더라. 저장할수있는 포맷을 보니.. 분명히 save as.. 인데도 말이다... 화나게도 아래 버튼인 save..
포토샵 cc 2020 - 커스텀 쉐이프는 어디로 갔는가 (모양툴 이놈아) 잘쓰진 않지만 종종 썻던 기능인 쉐이프 툴 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있는 커스텀 쉐이프 여기엔 많은 커스텀 모양이 있다 쓰지 않는 것들도 많지만 게중에 화살표나 화살표 같은것들은 종종 썻는데 얘네들이 갑자기 안보임 바로 요녀석들 결론부터 보자면 나름 자주 쓰였는지 패널로 빠져버렸다 oops menu > window > shapes 를 누르게 되면 이렇게 쉐이프 패널이 추가가 된다 여기서 그리운 반가운 익숙한 쉐이프놈들을 볼 수 있음 그리고 여기 우측 메뉴를 눌러 legacy shapes and more를 누르면 기존 쉐이프 툴에도 다시 추가가 된다. 번거롭게 패널을 켜지 않아도 이전 방식처럼 쓸 수 있는것이다. 왜 이 두개의 똑같은 기능들이 쉐어가 안되는지 알 수 없다 한쪽에 있으면 한쪽도 같이 보여주고 하..
USB port 간혈적 끊김상태 해결 @windows 10 최근에 컴퓨터가 느려져 윈도우10을 재설치 하였다. 오랫동안 손에 익었던 윈도우를 버리고 새로이 세팅을 하다보니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는 usb포트를 거의 다 꽂아서 쓰는데 가끔 마우스며 외장하드며 전원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 오는 이슈가 발생 이런 이슈는 상당히 귀찮았다. 작업을 하다가도 그 짧은 10초안밖의 상황에도 엄청 초조해지고 가끔은 그런 상황이 자주 발생 어떤 경우엔 한시간이 지나도 발생 하지 않다가 어떤 상황엔 10분마다 발생 해결을 하지 않고 쓰기엔 너무 불편했다. 최근엔 키보드니 마우스니 죄다 usb로 나오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윈도우에는 미래가 없지않냐 우선 구글링을 해본다. 이 글을 처음 찾은 사람이라면 럭키가이 많이들 구글링을 해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게 전원..
Edit plus 5.1 정품 싼 가격에 구매하다 (eBay 짱짱맨) 필자는 코딩프로그램으로 에디트 플러스를 사용한다. 디자이너이다 보니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으면 코딩을 이해하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었고 그래서 드림위버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thml5코딩에 익숙해지고 테이블 코딩을 어느정도 버리다 보니까 굳이 시각적으로 볼 필요가 없는 상황이 오게 되었다. 이전 같이 일했던 프로그래머의 추천도 있고 해서 그래서 사용하기 시작한게 에디트플러스 에디트 플러스는 https://www.editplus.com/ EditPlus - Text editor with FTP, FTPS and sftp capabilities EditPlus - Text editor with FTP, FTPS and sftp capabilities Welcome to EditPlus home page! ● Cl..
포천시청에서 배포한 오성과한음체 , 막걸리체 지역서체중 나름 괜찮은 서체인 오성과 한음체 그리고 막걸리체를 소개해볼까 한다. 물론 이 소개글을 제대로 읽는 사람은 없고 다들 다운하느라 바쁘겠지만. 나름 간결한 정자체와 날림체다 필자는 이 두 폰트를 매우 추천하는 바이다. 그러니 우선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것 다운로드 하러 가면 보겠지만 간결하지 않은가 꾀나 괜찮다 저정도의 날림체를 무료폰트에서 찾기 힘들다 반드시 설치하자. 사용전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사용범위 개인 및 기업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하였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저작권을 밝히고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하심 저작권을 아끼고 공간이 있다면 표기 하고 사용 하면 될 것 같으다. http://www.pocheon.go.kr/www/contents.do?key=5582 다운로드는 포청시청 홈페이지에서 ..
프리미어프로 CC 한글 - > 영어 (한글로 설치된 프로그램 영문으로 실행하기) 가끔 의도하지 않았지만. 업데이트나 설치실수로 프로그램이 한글로 설치 되는 경우가 있다. 업데이트를 잘못해도 그런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다시 설치하기는 귀찮고 할때 간단한 방법이 있다. 원리는 간단하다. 프로그램 실행시 한글정보가 있는 폴더를 찾아 로딩을 해야하는데 그 폴더가 안보이니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 영문을 찾아서 로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 그 폴더놈이 어디에 있는가 기본설정 폴더는 C:\Program Files\Adobe\Adobe Premiere Pro CC 2019\Dictionaries 이렇다. Adobe Premiere Pro CC 2019의 부분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버전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바로 이 부분이 한글정보가 담긴 폴더다 이 폴더를 삭제 해도 되고 백업을 해도 된다. 나..
홈페이지 주소(URL) 고정하는 방법 홈페이지를 빌드업 하다 보면 주소(도메인)은 고정인데 페이지가 휙휙 바뀌는걸 볼 수 있을것이다. 이는 나의 경로가 노출되는것도 약간은 께림직 하기 때문에 (물론 소스코드 보면 다나옴) 표면적으로는 감추고 싶을때 쓰는 오래된 고전수법임 프레임을 둘로 나눠서 하나는 안보이게 설정 하는거임 index.html 은 아래의 코드가 끝임 //여기가 실제로 페이지가 이동되는 프레임 그리고 저 main.html을 원래 인덱스 페이지처럼 꾸미면 된다. 물론 php나 asp나 jsp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