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것저것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마존에서 구입한 샤오미 셀카봉 - xmzpg01ym 흔한 셀카봉이 없어서 하나 구매하기로 한다. 아마존에서 이것 저것 검색후 그래도 가격대비 샤오미가 괜찮을까 싶어서 구매해본다. 다른 셀카봉도 많았찌만 디자인 자체가 깔끔하게 빠져서 구매해봄 왜인지 모르겠찌만 박스가 찌그려져서 옴 이런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뒷면엔 여러가지 쭝국어로 된 설명이 가득하다 대충 그림만 봐도 알듯하다 깔끔한 샤오미 마크와 함께 나름 견고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구성품들 네모난 박스안에 리모컨이 들어 있다. 5핀으로 충전가능한 리모컨은 내구성이 좋지 않고 분실의 위험이 많으니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리모컨엔 저렇게 홈이 있는데 셀카봉에 장착해서 사용가능하며 셀카봉을 삼각대로 사용시 멀리서 리모트컨트롤로 촬영이 가능하다 나름 쓸모 있음 요것이 셀카봉 리모컨 끼는데가 고무로 되어 있어서 쉽.. 뉴저지 - 또또와분식 오늘은 팰팍에있는 또또와분식의 돈까스에 대해 써보겠다. 필자는 자칭 돈까스헌터이기 때문에 여기저기에서의 돈가스를 다 먹어보러 다니는데 이곳은 몰랐던 곳인데 우연찮게 아는 분의 소개로 방문하게 되었음 33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뭐 대충 주소 알려 주면 잘 찾아 가니 그리고 이미 뉴저지 선뱃님들 다 가본곳 아니오... 여름에 방문했으니 뭐 여름 특선 메뉴가 있었으나 나는 돈가스를 먹으러 왔기에 감흥 없었음 참고만 하시라고 혹시나 냉면 좋아 하시는 분 이라면 가서 드셔봐도 될듯함 오픈 시간도 참고 하시라 내부는 뭐 리모델링을 했다는데 이전은 내가 본적이 없어서 헤헷 벽에는 이렇게 보기 쉽게 메뉴가 표기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듯 왜 없앴는지는 모르겠다 -ㅅ -ㅋ.. 타겟에서 구입한 리프프로그의 2인1 리프탑 터치(leaf frog-2-in-1 leaftop touch) 리프플로그에서 일전에 아이용 장난감인 핸드폰을 산 적이 있다. 던지고 밟고 했는데 엄청 튼튼하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아이도 컸고 하니 조금 더 큰 녀석을 선물해봄 가격은 약 25불 정도 ? 쇼핑중 이안쿤이 워낙 관심을 보여서 사줌 이녀석은 정면으로 펼쳐 놓으면 랩탑처럼 화면과 키보드를 사용 할 수 있고 화면을 덮으면 화면이 돌아 가면서 왼쪽밑에 있는 아이가 들고 있는 모양으로 변형이 되어 타블렛 처럼 사용 할 수도 있다. 화면에 터치도 되서 아이가 좋아함 물론 컬러는 아님 2세 이상이니 한국 나이로 3세 이상이면 뭐 무난한듯 뒷면엔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설명 포장을 뜯어서 내용물을 보면 뭐 별거 없다 손잡이가 조금 귀엽긴 하다 처음엔 장난감이 박스랑 고정이 되어 있다. 박스 뒷면에 흰색 클립이 세개가 있는데.. 뉴저지 - 토속촌 닭도리탕(닭볽음탕) feat.메뉴판 의외로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는 토속촌 방문전 이 글을 본다면 메뉴정도는 고르고 갈 수 있다 탕종류라 반찬은 이게 단가요 요것이 닭볶음탕 닭이 어마어마하게 큼 역시 미국닭인가 ㅋ 뭐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한다 닭이 크다 보니 양념이 안까지 잘 안베여있단 느낌? 고양이 혓바닥이라 뜨거웠음 릿지필드 Hmart(한아름마트) - 푸드코트 모밀국수 오늘은 릿지필드 한아름 마트 푸드코트에 있는 모밀 국수에 대해서 남겨보겠다. 일단 메뉴는 중식쪽이고 가격은 9불 뭐 택스까지 하면 10불 안짝이긴 한데 뭐 한번 먹어 보자 이놈의 중국집은 음식이 항상 늦게 나온다 뭐 있어야 할건 다 있지만 원래 모밀이 좀 정돈되어 나오지 않나..? 잘 먹던 메뉴가 아니라 잘 모르겠군 흐 시원한 무는 적당히 주는편이다 면도 뭐 형체는 엉망이지만 나름 잘 삶아서 줌 갈은 무 넣고 와사비 빡 해서 먹으면 나름 괜찮음 입맛은 없지만 밥 먹어야 할떈 나쁘지 않은 선택 같으나 배고파서 먹기에는 조금 작은 양 뉴저지 가야가든 먹거리 보고서 - 제육 쌈밥 450 Broad Ave, Leonia, NJ 07605 에 위치해 있고 알게 모르게 나는 두번 방문했었더라고 첫번째는 기록이 없었고 지금은 기록을 남김 우리는 예약을 하고 갔었기에 이미 안쪽에 자리가 마련된 상태 밑반찬이 많이 나온다 묵같은건 호로록 하면 없어짐 흐흐 제육 쌈밥이기때문에 장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쌈장에 찍어 먹는걸 좋아 하는데 된장은 뭔가 마음에 안듬 된장찌게는 나쁘지 않았음 제육쌈밥 철판에 나와서 따듯함이 오래 지속 되었고 맛도 괜찮았음 파 덩어리가 좀 커서 피해 먹었지만 ㅎㅎ 계란찜은 서비스인가 뭔가 이쁜 모양은 아니었다고.. 쐬주가 없으니 인기가 없음 어마어마한 쌈들 필자는 개인적으로 양배추쌈이 맛있었다. 제육쌈밥은 뭐 먹을만 했다 밥이 줄줄 넘어간다 정도로 마무리 하겠다 으아 .. 개미와의 전쟁 - COMBAT MAX 컴뱃 맥스 미국은 나무로 된 집이 많다. 그래서 인지 비교적 한국보다 개미가 많은것 같음 이번에 새로 이사한 집은 돌로 지어진 집임이도 불구하고 집이 노후가 되었는지 개미가 종종 보임 하와이에 살던 집 처럼 버글버글 보이는건 아닌데 종종 보여서 함께 생존하기로 했으나 우리 이안이 장난감과 음식을 탐하기 시작해서 전쟁을 치르기로 함 근데 신기한게 개미가 있는 집은 다른 잡벌레가 잘 안보임 바퀴벌레라던가.. 바퀴벌레 같은것들.. 한국에서는 ZAPS라고 있던게 잘 들었던거 같은데 미국은 뭐가 좋은지 모르겠었음 이전에 한번 써본건 너무 구려서 전혀 효과가 없었기에 다른 브랜드를 택하기로 함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것 같은 컴뱃 가격은 4~6불대 사이였던것 같음 적힌걸로만 보면 아주 박멸 수준임 쓸데없이 리얼한 개미모습 총 네.. 타겟에서 구매한 모사사우르스 장난감 (Mosasaurus of Jurassic world) 오늘은 저번에 구매하려 했지만 공룡이 반틈 밖에 없어서 구매하지 못했던 모사사우르스 이놈을 구매해 보았다. 이 공룡이 포장은 반틈밖에 없는걸로 보이지만 알고 보니 안쪽에 조립식으로 다 들어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구매 가격은 약 30불 덩치에 비해서 그리 큰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집 식구가 된 모사사우르스 저번에도 봤지만 참 공룡이 반쪼가리만 들은것같은 포장이다 조립을 다하면 28센치라고 하니 믿어 본다 덩치가 있어서 생각보다 무겁다 실제같은 느낌이랜다 지들도 만져본적 없는 공룡피부를.. ㅋㅋ 뭐 암튼 재밋으니 패승 옆면에는 0-3세는 가져놀지 말라는데 이안쿤이 아직 미국나이로 3세가 안되지만 뭐 가지고 노는데는 지장 없을듯 하다 그리고 뒷면 역시 뭐 대단한건 없다 영화에서 엄청 큰 공룡으로.. 이전 1 2 3 다음